최신정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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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
[국방위 국감] 작전영역 확대되는 해군, 함정근무 간부 전역은 늘어나
admin 3226 10-16
283
한국, 커지는 트럼프 리스크...“주한미군 방위비 연간 100억 달러로 올릴 것”
admin 3810 10-16
282
한반도 전쟁 발발시 “전투에 참여하겠다” 13.9%, “후방서 지원” 48.2%
admin 3205 10-16
281
저출생이 부른 ‘병력 절벽’… 軍 안팎 ‘女 복무 확대론’ 대두 [연중기획-소멸위기 대한민국, 미래전략 세우…
admin 3276 10-15
280
[2024 국감] 사회복무요원(공익) 판정 대기자 1만명..."일할 곳이 없다"
admin 3306 10-14
279
[국방위 국감] “병역면탈 범죄 예방 위해 과학수사체계 확립할 것”_ 병무청, 국정감사 업무보고
admin 3175 10-14
278
[국방위 국감] K자주포 10대 중 3대, 전쟁 나도 조종수 없다… 軍 병사 부족·부사관 이탈 심각
admin 3811 10-13
277
[국방위 국감] 병역기피 요지경…한 해, 4000명 ‘국적 포기’·국외여행 위반 150명 ‘해외 버티기’ 이…
admin 3179 10-13
276
[국방위 국감 /영상회의록시스템] 강선영 의원 “최근 5년 정신건강 문제로 입대 후 5만여 명 군 떠나”_ …
admin 3778 10-13
275
한 총리 “민간 부문서 제대군인 경력 인정 확대되도록 하겠다” / [국무조정실 보도자료] ‘군 복무가 자랑스…
admin 3737 10-12
274
[국방위 국감] 기다리기만 하다가 군 면제 받은 사람…5년간 '6만명'
admin 3319 10-09
273
[국방위 국감] '간부 처우 개선' 15개 예산 줄거나 0원 / "70년간 유지 軍 '경계작전 개념' 전면 …
admin 3237 10-09
272
[국정감사 자료실] 올해 육군 신규 임관 부사관, 전역 부사관 수의 절반도 안된다!
admin 3317 10-09
271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편의성 제고·공정성 강화_ 병무청, 허가 제도 개선 방안 발표
admin 3312 10-08
270
나토, 군사력·방공망 강화한다…전투여단 82개→131개로 확대
admin 397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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