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작권 회복 원년…사명 반드시 완수” / 「2026년 제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개최」(국방부 보도자료, 2026…
페이지 정보

본문
“올해 전작권 회복 원년…사명 반드시 완수” /
「2026년 제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개최」(국방부 보도자료, 2026-01-28)
안규백 장관, 전환 추진평가회의 주관
20년간 준비·검증 거듭해 역량 충분
새 창군 자세로 전력 다해 달라 당부
각 기관·부대 핵심과제 선별 점검도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8일 “올해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의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전작권 회복을 통해 우리 군은 6개 연합구성군사령부를 기반으로 보다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능력을 갖추고, 세계사에 유례없이 강력한 한미동맹을 주도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주관하고 “전작권 회복을 향한 우리 군의 의지는 시대를 막론하고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며 “지난 수십 년 동안 면면히 이어져 온 군의 노력은 국민주권정부를 맞아 마침내 뜻깊은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 안 장관은 “우리 군은 이미 준비돼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2006년 전작권 회복 논의가 본격화된 이후 지난 20년간 우리 군은 준비와 검증을 거듭해 왔다”며 “지난해 11월 열린 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는 우리 군 역량이 충분히 축적됐음을 국제사회 앞에 분명히 보여 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이라는 말처럼 위와 아래가 한 몸이 돼 전작권 회복이라는 역사적 사명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더 강한 대한민국 국군을 새로이 창군한다는 자세로 각 기관 실무자부터 책임자에 이르기까지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방위사업청 주요 직위자들과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등 군 지휘관을 비롯해 실무 관계관까지 170여 명이 참석했다.
안 장관은 참석자들과 그간 전작권 전환 성과·과제를 점검하고, 한국군 주도의 연합방위체제 강화와 전방위적 노력 집중에 관해 논의했다.
각 기관·부대는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등 군사적 준비 2단계 완료를 위한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 안 장관은 핵심 과제를 선별하고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장관 주관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분기별로 개최한다. 지금까지는 연 1회에 불과했다. 올해 FOC 검증이 예정된 만큼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전작권 전환 검증은 최초작전운용능력(IOC)-FOC-완전임무수행능력(FMC) 등 3단계로 구성된다.
국방부는 “FOC 검증을 통한 전작권 전환시기 가시화를 위해 ‘직접 추진현황을 지속 점검·관리해 전작권 회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안 장관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SCM 공동성명에 따라 고위급 정책 결정과 함께 올해 4월 한미국방통합협의체(KIDD)까지 ‘한미 공동으로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올해 ‘FOC 검증 완료’를 핵심 목표로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 김해령 기자, 국방일보, 2026-01-29
바로가기 ▸▸▸ 국방부
---------------
<붙임자료>
국방부 보도자료, 「2026년 제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개최」(2026-01-28).



바로가기 ▸▸▸ 보도자료
첨부파일
-
[국방부 보도자료] 2026년 제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 개최_ 2026.01.28..hwpx (109.4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1-28 21:00:3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