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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군 재배치 신호탄… 유럽과 달리 韓은 영향 제한적일 듯 /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검토”…비협조 동맹 겨눈 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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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05-0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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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군 재배치 신호탄유럽과 달리 은 영향 제한적일 듯

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검토비협조 동맹 겨눈 뒤끝

 

트럼프, 비협조 동맹 보복 예고

 

나토의 전쟁 지원 거부 강한 불만

동맹 안보 부담 증대 기조도 겹쳐

 

, 의 영향력 확대 차단 노골화

역할도 늘어 철수 가능성 작아

국방수권법 보장도 견제 장치

 

전면전 위협 억제모델 약화 땐

주한미군, 숫자 아닌 역량 위주 재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9(현지시간)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주한미군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이란 전쟁에 비판적인 유럽 동맹국들을 압박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으나, 실제로 단행될 가능성도 배제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반면 한국은 유럽과 정치적 환경이 다르므로 주한미군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한국, 독일과는 상황 달라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초 발표한 국방전략(NDS)에서 미군 전력을 본토 방어와 중국 억제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란 전쟁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봉쇄한 호르무즈해협 통항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으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소속 유럽 동맹국들이 응하지 않자 공개적으로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NDS 등에 의해 해외 주둔 미군 축소 또는 재배치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에 비판적인 자세를 보이는 유럽 내 동맹국들을 비난하자 유럽 주둔 미군 기지 폐쇄나 병력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는 모양새다. 실제로 유럽 주둔 미군 기지가 있는 스페인은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항공기의 영공 사용을 불허해 트럼프 대통령이 분노하기도 했다. 취임 초부터 동맹국의 안보부담 증대를 요구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기조를 강화하면서 해외 주둔 미군의 재배치에 나설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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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한미군의 역할과 규모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와 주장이 나오는 만큼 병력 감축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다만 한국은 독일 등 유럽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등에선 중국 해·공군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이를 견제하려는 미국, 일본 등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중국 해·공군의 활동 영역 팽창을 저지하려면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동맹국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주한미군의 철수 또는 감축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가 나오는 대목이다.


(이하 생략)


박수찬·김태욱 기자 / 세계일보,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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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검토비협조 동맹 겨눈 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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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홍 기자


 

(김형구 기자, 이유정 기자 / 중앙일보,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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