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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국군 뉴스> 육군, 사상 첫 '분대급' 유무인복합체계 실증부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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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7-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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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국군 뉴스>

 육군, 사상 첫 '분대급' 유무인복합체계 실증부대 출범

 

육군, 유무인복합분대 실증부대 출범/ 육군 제공

드론ㆍ다족형로봇 등 무인체계, 분대급 첫 통합 실증

미래 부대구조ㆍ전투수행방식 구체화향후 대대급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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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29일 강원 홍천 11기동사단 철마부대에서 김종연(소장) 11기동사단장 주관으로 유무인복합분대 실증부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진(소장) 육군본부 정책실장 등 주요직위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증부대 출범 선포와 추진 경과, 주요장비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출범한 실증부대는 기존 분대를 기반으로 전투원과 함께 드론, 다족형로봇, 다목적무인차량, 자율주행차량 등을 임무에 따라 조합해 운용한다. 육군이 분대급에서 전투원과 다양한 무인체계를 통합해 실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무인복합분대는 현행 분대 편제를 기준으로 전투원 4명과 무인체계 운용요원 4명 등 8명으로 우선 편성된다. 향후 기술발전과 실증 결과를 반영해 임무수행에 적합한 인원 구성 및 무인체계를 단계적으로 최적화할 방침이다.

기본임무는 드론과 다족형로봇을, 수색임무에는 다목적무인차량과 다족형 로봇을 편성하며, 지원임무에는 다족형로봇과 자율주행차량 등을 운용해 임무별 편성과 운용방안의 실효성을 검증한다.

무인체계는 임무와 상황에 따라 전투원보다 먼저 투입돼 적과 장애물 등 위험요소를 식별하고, 획득한 정보를 전투원과 공유한다. 전투원은 이를 토대로 상황을 판단해 감시정찰과 수색ㆍ경계, 표적 식별 및 타격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실증부대 출범은 유인전력 중심의 전투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복합 전투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투실험을 통해 미래 부대구조와 적정 편성을 검증하고, 무인체계가 감시ㆍ정찰과 표적정보 획득, 위험지역 임무 등을 수행하는 가운데 전투원이 판단과 지휘ㆍ통제를 담당하는 미래 전투 수행방식을 발전시킨다.

전투실험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전투원의 의견은 장비 성능 개량과 부대편성, 교육훈련체계 발전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육군이 2040년을 목표로 추진하는 Army TIGER+(플러스)1)가 지향하는 미래 육군의 모습을 현장에서 가시화한다.

1) Army TIGER+(플러스)는 육군의 Army TIGER(기동화, 네트워크화, 지능화를 목표로 미래전장에 대비하는 육군의 핵심정책)를 더 진화적으로 발전시켜 도약하고 확대하겠다는 개념임. 도약은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AI를 기반으로 드론 / 대드론, 로봇, 사이버/ 전자기 능력을 육군의 핵심전력으로 추가 발전시키는 것이며, 확대는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 이외에도 무인체계 위주의 실험부대 창설과 지능형 스마트 부대 전환, 열악한 공간 및 시설 등을 개선하는 공간력 혁신, 과학화 훈련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는 것을 의미함.

 

(중략)


육군은 올해 분대급 실증을 시작으로 정부 부처 실증지원사업과 연계해 2027년에 중대급, 2028년에는 대대급까지 실증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육군 제공 / BEMIL 군사세계, 조선일보,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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