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예비역 현역 재임관식…"다시 근무하게 됨을 신고합니다" / 「24-5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선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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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예비역 현역 재임관식…"다시 근무하게 됨을 신고합니다"
/ 「24-5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선발계획 공고」
[대전=뉴시스]육군인사사령부는 28일 계룡대 대강당에서 '2024-5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임관식'을 거행했다. (사진=육군본부 제공) 2025. 02. 28 photo@newsis.com © 뉴시스
육군본부는 28일 육군인사사령부가 계룡대 대강당에서 '2024-5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임관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행사를 통해 장교 10명, 부사관 19명 등 총 29명 대위 8명, 중위 2명, 상사 3명, 중사 16명이 임관했다.
신은봉 인사사령관 주관 재임관식에는 재임관하는 장교 및 부사관과 임관자 가족, 사령부 주요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재임관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는 전역한 날로부터 3년을 넘지 않은 예비역 중·대위 또는 중사 이상의 전역자 중 자질과 경력이 우수한 예비역을 선발하는 인력획득 제도다.
재임관자 중에는 남다른 이력을 가진 인원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임관식으로 네 번째 군 생활을 시작하게 된 한지훈 상사(35)는 2010년 육군 병장으로 전역 후 같은 해 부사관으로 임관해 두 번째 군번을 받았다.
이후 2017년 재임용 선발을 통해 다시 군 생활을 이어갔고, 올해 또 한 번 재임관하게 되면서 총 4개의 군번을 가지게 됐다.
이는 육군 내에서도 흔하지 않은 사례로 병 복무부터 부사관 임관, 그리고 두 차례의 재임용을 거치며 군에 대한 깊은 헌신과 강한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밖에도 전현성 대위 등 6명이 이번 임관식으로 3개의 군번을 가지게 됐다.
신 사령관은 "결코 쉽지 않은 험난한 길임에도 새롭게 도전하는 여러분의 힘찬 발걸음이 참으로 든든하게 느껴진다"며 "다시 새롭게 맹세한 충성과 헌신의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고, 국가방위와 조국 수호를 위해 노력하는 육군의 미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곽상훈 기자 / NEWSIS,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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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자료>
「24-5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선발계획 공고」, 육군참모총장 (2024-11-0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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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기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모집선발 계획 공고문최종.pdf (1.3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02-28 23: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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