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성 "러시아 사상자 86만명 규모…군대 질 하락" / Russia Loses 860,000 T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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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성 "러시아 사상자 86만명 규모…군대 질 하락"
/ Russia Loses 860,000 Troops and Thousands of Tanks but Maintains Pressure on Ukraine,
Says UK Intelligence
러시아 군대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우크라이나전쟁 3주년 맞아 전황 분석(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지난 24일로 3년이 된 가운데 이 기간에 러시아군이 86만명의 사상자(사망 및 부상)를 냈다고 영국 국방성이 분석했다.
25일(현지시간) 영국과 우크라이나 매체들을 종합하면 영국 국방성은 전날 전쟁 3주년을 맞아 전황 등을 분석해 러시아가 이같이 막대한 손실로 인해 질보다 규모에 의존하는 전쟁을 펼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영국 국방성은 "86만 명이 넘는 러시아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러시아 군대의 질이 떨어졌다"면서 "현재 러시아 군인은 최소한의 훈련을 받고 있고, 러시아 지휘관은 높은 사상자율에도 기본적인 전술을 사용하여 진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러시아가 전쟁 전에는 복잡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전문적인 군대를 구축하려 했지만, 현재 막대한 사상자 때문에 불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보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최소 3750대의 주력 전차와 8400대의 장갑차를 잃었다. 인력 손실을 보충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이러한 전차와 장갑차인데 이마저 여의찮아졌다는 의미다.
영국 국방성은 2025년 1월은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가 두 번째로 많은 희생을 치른 달이라며, 사상자가 총 4만8240명이었다고 전했다. 하루 평균 1556명의 사상자다.
영국 정보부는 2월에도 러시아가 계속해서 하루에 1000명 이상 계속 사상자를 낸 것으로 예측했다.
권영미 기자 kym@news1.kr / News1,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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