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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인데 내년에 다시 올게요"…징병 검사장 발칵 뒤집은 여성 정체 / อย่าสับสน เมื่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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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4-0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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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인데 내년에 다시 올게요"징병 검사장 발칵 뒤집은 여성 정체

อย่าสับสน เมื่อ "สาวประเภทสอง" ต้องเกณฑ์ทหาร มาอ่านเตรียมความพร้อ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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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올해 처음 실시된 징병 검사에 미모의 여성들이 등장해 주목받았다.

1(현지시각) 태국 현지 매체인 더 타이거 보도에 따르면 올해 태국군 징병 검사 첫날인 지난 1일 한 징병 검사장에 미모의 여성들이 등장했다. 이들의 정체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 전환한 트렌스젠더였다.

태국 법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여성은 자신의 성별 정체성이 출생 시 지정된 성별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의료 문서를 제출하면 군 복무를 피할 수 있다. 다만 현행법상 징집 대상인 남성이기 때문에 징병 검사장엔 출석해야 한다.

징병검사장에 나온 트랜스젠더 여성 한 명은 "2년 전에는 검진받을 시간이 없어서 미뤘다가 올해는 검진을 받고 성 정체성 증명서를 제출했다"라고 말했다.

다른 트랜스젠더 여성은 사실 징집 과정에 대해 "처음인데 규칙을 모르겠다. 징집을 연기할 수 있다면 진단서를 받고 내년에 신청해야 할 것 같다"라고 했다.

태국은 공식 문서에서 성별 변경을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트랜스젠더 여성은 일반적으로 의학적으로 "복무에 부적합하다"고 선언되며, 이는 징집 대상에서 제외되는 판결이다. 다만 적절한 서류가 없으면 일부 사람들은 제비뽑기에 참여하게 될 수도 있다.

통 안의 카드를 뽑아 빨간색이 나오면 현역 입대, 검은색이 나오면 면제받는 식이다.

박상길 기자 sweatsk@dt.co.kr / 디지털타임스, 202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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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여성들, 면제 신청 위해 징병검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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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 기자 / 아시아경제, 2025-04-05)

 

 

อย่าสับสน เมื่อ "สาวประเภทสอง" ต้องเกณฑ์ทหาร มาอ่านเตรียมความพร้อ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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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ข่าว ทั่วไทย กทม. ไทยรัฐออนไลน์ / 2 เม.. 2562 18:30 )

https://www.thairath.co.th/news/local/bangkok/153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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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13/02/2025 by TeamAD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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