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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79기 졸업…해군·해병대 139명 소위 임관 / 해병대, 70명 신임 부사관 첫 임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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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104회 작성일 25-03-08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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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79기 졸업해군·해병대 139명 소위 임관"대한민국 바다 적 도발로부터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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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임관식(사진=해군사관학교 제공)

 

해군사관학교 제79기 졸업 및 임관식이 7일 열려 139명이 소위로 임관했다.

해군은 7일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주관으로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79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군 125, 해병대 14명 등 79기 해군사관생도 139명이 소위로 임관했다.

졸업생은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출신 외국 수탁생도 3명을 합해 모두 142명이다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는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7600t)과 대형수송함 마라도함(14500t), 도산안창호급 잠수함 신채호함(3t) 등 해군 최신예 전력들이 배치돼 해군·해병대 신임 소위들의 임관을 축하했다.

최고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김태민 해군 소위(23)가 수상했다. 김 소위는 "국가와 국민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해군장교가 되겠다""대한민국 바다를 적의 도발로부터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장교들은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수료한 후 해군·해병대 각급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유영목 기자 webmaster@spnews.co.kr / SPN뉴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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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윤 기자 / nate뉴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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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 기자 / 연합뉴스TV.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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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70명 신임 부사관 첫 임관식 거행...409기 부사관 11주간 엄격한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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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부사관 합동 임관식에서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이 임관사령장을 수여하며 격려하고 있다.(사진=해병대1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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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부사관 합동 임관식에서 신임 하사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해병대1사단)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지난 7일 상승관에서 올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개최하고 70명의 신임 해병대 부사관을 배출했다. 이번 임관식에서는 부사관 후보생 409기와 부사관 학군단(RNTC) 9기 후보생들이 정예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새 출발을 알렸다.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주임원사와 주한미해병부대 주임원사, 해군 기초군사교육단 주임원사를 비롯한 부대 주요 지휘관과 참모진이 참석했다. 또한 여주대학장과 학군단장, 수료하는 후보생들의 가족과 지인 약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신임 부사관들의 영예로운 임관을 축하했다.

지난해 1223일 입영한 부사관 409기는 11주간의 엄격한 교육과정을 통해 기초군사기술을 숙달하고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필요한 전술 지식을 함양했다. 이들은 임관종합평가에 합격함으로써 해병대 부사관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부사관후보생들은 1~7주차까지 군인화·해병화 과정에서 전투체력, 제식, 개인화기 등 군사기초훈련과 함께 KAAV 탑승훈련, 해상·공중돌격훈련을 이수했다. 특히 7주차 극기주간에는 산악훈련, 각개전투훈련, 완전무장행군을 포함한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을 한 명의 낙오자 없이 완수하며 명예로운 '빨간명찰'을 획득했다.

이후 8~11주차 간부화 과정에서는 독도법, 분대전투, 전장리더십 등 초급 부사관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소화하며 전투지휘 능력과 리더십을 배양했다.

2023년에 입단한 해병대 학군부사관 9기 후보생들은 1학년과 2학년 학교생활 동안 방학 중 동계 2, 하계 1회의 입영 교육을 통해 정예 해병대 부사관으로 성장했다. 이들은 1학년 동계 가입단 시기에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으로 해병대 정체성을 함양했고, 2학년 하계훈련에서는 제식, 개인화기, 산악훈련, 각개전투 등을 통해 전투지휘능력을 키웠다. 마지막 2학년 동계훈련에서는 독도법, 분대전투, 생존수영 등을 실시하며 부사관으로서의 리더십과 기본소양을 완성했다.

임관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성적 우수자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부사관의 책무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해병대 사령관은 임관자 70명 모두에게 직접 임관사령장을 수여하며 격려했고, 계급장 수여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가족·친지들이 임관자들의 양쪽 어깨에 계급장을 달아주며 임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창끝부대 리더로서 부하들의 모범이 되어 '호국충성 해병대'의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 확신한다""해병대 전 장병은 믿음직한 동반자이자 전우로서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을 응원할 것"이라고 신임 하사들의 건승을 기원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3남매가 모두 해병대 부사관으로 복무하게 된 최민주 하사가 주목을 받았다. 최 하사는 큰오빠(최민성 하사, 390)와 둘째오빠(최우진 중사(), 400)에 이어 해병대 부사관으로 임관했다. 최 하사는 "오빠들과 같은 빨간명찰을 달고 함께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하다""해병대 남매라는 자부심 속에서 누구보다 높은 사명감으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임 하사들은 45일의 휴가 후 311일부터 2주간 상륙전 초급반에 입교해 해병대 초급 간부에게 필요한 상륙작전 기본개념과 기초 전술지식을 함양할 예정이다. 이후 각자 병과에 필요한 보수교육을 거쳐 전·후방 각급 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진호 기자 / 글로벌경제신문,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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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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