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부대·전력구조 결합한 최적의 군구조 탐색”_ 제1회 육군 군구조 발전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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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부대·전력구조 결합한 최적의 군구조 탐색”
제1회 육군 군구조 발전 컨퍼런스
야전 초급간부·전문가 등 한자리
작전환경 대응 위한 발전방향 논의

육군이 4일 개최한 ‘제1회 육군 군구조 발전 콘퍼런스’에서 김규하(맨 앞줄 가운데)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육군 제공
육군이 군구조 발전방향을 논의하며 안보 위협과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 육군은 4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1회 육군 군구조 발전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육군본부 주요 직위자와 야전 초급간부, 민간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에선 ‘전장을 주도하기 위한 육군 군구조 발전’을 주제로 △드론·대드론 활용전략 △미래 간부 인력구조와 급여 수준 △부사관 모집체계 개선 등 주요 현안 중심의 논의가 펼쳐졌다.
(…이하 생략…)
박상원 기자 / 국방일보,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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