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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급 전투력 증명…예비전력 정예화 모델 안착 / 상비예비군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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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6-03-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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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급 전투력 증명예비전력 정예화 모델 안착

상비예비군 제도


육군55사단, 상비예비군 모범사례로

인력 운용 연속성·고강도 실전훈련 등

지역방위 핵심 전력으로 실효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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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5보병사단 상비예비군들이 야탑 과학화예비군훈련장에서 마일즈 장비를 활용해 쌍방교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윤수 군무주무관

 

육군55보병사단이 상비예비군 제도를 활용해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예비전력 정예화의 모범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사단은 “2023년부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오며 임무수행능력·전투준비태세 등 전반에 걸쳐 현역과 다름없는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한다지역방위 핵심 전력으로서 상비예비군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있다5일 밝혔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 지원자를 선발해 평시에 정기적으로 소집 훈련하고, 전시에 동일한 직책으로 동원해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단기 상비예비군은 연간 15~30, 장기는 연간 180일 이내로 소집된다. 즉각적인 임무 수행이 가능해 부대 전투력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사단은 경기 용인시·남양주시·성남시를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적극적인 홍보와 내실 있는 운용으로 지원율이 꾸준히 상승 중이다. 지난해에는 35명 선발에 69명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목할 점은 인력 운용의 연속성이다. 올해 선발된 상비예비역 중 15명은 지난해에 이어 재선발됐고, 이 중 9명은 3년 이상 연속 근무 중인 베테랑들이다. 이들은 단순한 보충 전력을 넘어, 부대 지형과 특성을 완벽히 숙지하고, 현역 장병들과의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부대 결속력을 강화하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고강도 실전훈련으로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실전적인 전투기술 습득에도 매진하고 있다. 근접전투(CQB)훈련으로 도시지역작전 수행능력을 극대화하고, ‘박격포 조포 및 사격 훈련으로 공용화기 운용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한편, ‘쌍방 교전 훈련은 전장에서의 교전 감각과 팀워크 배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사단은 이러한 강도 높은 훈련을 거친 상비예비군들이 훈련 참여율, 임무 숙달도, 전투준비태세 전반에 걸쳐 현역과 다름없는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실제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실전형 정예 전력을 육성하는 핵심 기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김덕호 예비역 중위는 상비예비군 훈련은 실제 작전에 바로 투입되더라도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하게 하는 훈련이라며 전시에도 별도의 적응기간 없이 즉시 부대에 동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 이원준 기자, 국방일보,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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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예비군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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