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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러 파병 우려' 담긴 北인권결의 채택 / 「제58차 인권이사회의 북한 인권 결의 채택을 환영한다」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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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5-04-0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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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러 파병 우려' 담긴 인권결의 채택

58차 인권이사회의 북한 인권 결의 채택을 환영한다(외교부 보도자료,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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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북한군 모습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유엔 인권이사회가 3(현지시간) 러시아 파병을 포함한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를 채택했다.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제58차 인권이사회에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54개국이 공동 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합의(컨센서스)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특히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반영해 "민간인 고통과 인권 침해를 심화하고 국제안보를 불안정하게 하는 지역에서 북한이 치명적이고 과도한 무력 사용을 삼갈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새롭게 포함됐다.

아울러 북한의 강제노동이 반인도 범죄인 '노예화'에 해당할 가능성을 지적하는 문안이 추가되는 등 북한의 강제노동 관련 문안이 강화됐다.

"북한에 자의적으로 구금된 사람들을 즉각 석방하라"는 내용의 문안이 추가돼 한국인 선교사 3명을 포함한 북한 내 억류자 문제의 해결 필요성을 제기했다.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북한 인권 결의가 지적하고 있듯 북한 내 조직적이고 광범위하며 중대한 인권 침해가 지속되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인권이사회를 비롯한 유엔 차원에서 북한 인권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다차원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창용 기자 changyong@yna.co.kr / 연합뉴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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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자료 1>

외교부 보도자료, 58차 인권이사회의 북한 인권 결의 채택을 환영한다(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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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자료 2>

(첨부) 58차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_국문요약(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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