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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어린이날] 오월의 병영 ‘감사·소통’으로 물든다 / '어린이날' 해군 부대·함정 개방 / 5월의 하늘 여는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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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6-05-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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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어린이날]

오월의 병영 감사·소통으로 물든다 / '어린이날' 해군 부대·함정 개방 / 5월의 하늘 여는 특별한 축제



, 장병·국민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

육군, ‘5월애() 아미투게더개최

가족 초청 격려·계룡대 투어 등 진행

한 달간 부대 개방·모집홍보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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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계룡대에서 개최한 ‘5월애() 아미투게더행사 중 어린이들이 공 넣기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육군 제공

 

우리 군이 5가정의 달을 맞아 장병·군인 가족, 국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각급 부대는 푸른 하늘 아래 따뜻한 봄볕 같은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가족·동료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장병들은 어린이집을 찾아 음악회를 열고, 보육원생들을 부대로 초청해 군악·의장 시범공연을 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지역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거나 전우들과 체육활동을 하고, 주한미군 장병·가족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며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관련 기사 8~10

특히 육군은 지난달 30일 충남 계룡대에서 ‘5월애() 아미투게더(Army Together)’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족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민과 함께하는 육군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 명칭 중 ‘5는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육군 가족들과 같이한다는 의미를, ‘아미투게더는 육군이 국민과 함께 일상을 지키는 존재라는 뜻을 담고 있다.

행사는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 가족 초청 격려행사와 아미투게더 페스티벌로 나눠 이뤄졌다.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열린 가족 초청 격려행사에는 전방과 해·강안 등 격오지에서 임무를 수행해 온 우수 간부와 가족 등 27개 가정이 참석했다. 육군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찬과 함께 제주도 가족여행권, 포상휴가를 수여했다. 행사는 장병 개인의 헌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희생과 지원까지 같이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김 총장은 격오지에서 묵묵히 임무를 완수해 온 여러분은 육군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그 뒤에는 가족의 이해와 사랑이 있었기에 장병들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병과 가족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복무여건과 생활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행사에 참석한 7보병사단 강재구 상사는 가족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계룡대 종합연병장에서는 아미투게더 페스티벌이 장병 가족과 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펼쳐졌다. 계룡대 영내 투어를 비롯해 어린이 놀이터 드론쇼 군악의장대대·태권도 시범 가족 선물 추첨 황금마차 운영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인력 획득 홍보부스, 장비 전시·탑승, 군복 체험, 포토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와 청소년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공연·이벤트를 통해 육군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손미연 상사의 자녀 김동우 군은 엄마가 근무하는 곳을 직접 보니 자랑스러웠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육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다채로운 부대 개방행사와 찾아가는 모집홍보를 할 계획이다. 이에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희열(소장) 인사참모부장은 “5월애 아미투게더 행사는 장병과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국민이 육군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 박상원 기자, 국방일보,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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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부대·함정 개방'어린이날' 제주 이곳 '주목

 

한라체육관·공천포훈련센터 어린이날 당일 축제

안전체험관서 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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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어린이날인 5일 오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시 주최,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4.5.5/뉴스1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징검다리 연휴 사이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에서도 동심을 위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들이 펼쳐진다.

4일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에 따르면 5일 오전 930분부터 한라체육관에서 어린이날 대축제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행사가 열린다.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체험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실외에서는 미꾸라지 잡기, 불빛 팽이 만들기 등 체험 부스도 꾸려진다.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는 5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아이사랑 큰잔치'를 연다. 모범어린이와 유공자 표창과 함께 마술쇼, 음악줄넘기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버블건, 무드등 만들기 등 체험키트 4종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해군 기동함대사령부는 5일 평소엔 들어갈 수 없는 부대와 해군기지에 정박 중인 함정 내부를 어린이들에게 공개한다.

부대개방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부대 입장은 오후 3시에 마감된다. 또 해군 복장 착용 체험, 특수장비 전시, 각종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전 11시와 오후 230분에는 해군 군악대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성인은 당일 부대 정문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이하 생략)

 

오현지 기자 ohoh@news1.kr / 뉴스1,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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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넘어 우주까지 우리들 세상’_ 5월의 하늘 여는 특별한 축제공군 스페이스 챌린지 2026’

 

어린이·청소년 꿈에 날개를

수만 명 열기 속에 열리는 대표행사

올해도 전국 5개 권역서 릴레이 진행

고무동력기 날려 보고 태양 관측하고

시뮬레이터 조종·대공무기 관람까지

살아 있는 체험에 평생 기억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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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공군1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스페이스 챌린지 2026’에서 어린이들이 C-130 수송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전국 곳곳이 각종 축제로 들썩이는 가운데 푸른 창공을 무대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행사가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굳게 닫혀 있던 부대 문을 열고 광활한 활주로를 개방하는 공군의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2026’이 바로 그 주인공. 하늘과 우주를 향한 시야를 넓혀 주는 스페이스 챌린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탁 트인 공군기지에서 다채로운 항공우주 프로그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의 장이다. 임채무 기자/사진=공군 제공

스페이스 챌린지는 1979년 모형항공기 날리기 대회로 시작해 올해 47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공군 대표 항공우주과학행사다. 단순한 부대 개방행사를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하늘을 향한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 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행사는 전국 5개 권역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에어쇼가 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은 KF-21, F-35A 등 최신예 항공기의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조종해 볼 수 있다. 또한 TV에서만 보던 거대한 C-130 수송기 내부를 직접 견학하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1903년 라이트 형제가 인류 최초로 12초간 동력 비행에 성공했던 역사를 기리며 고무동력기’ ‘폼보드 전동비행기12초 이상 비행시키는 데 성공한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한다. 자신이 조립하고 날린 비행기를 보며 한계에 도전하는 경험은 지난해 750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만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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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부터 최첨단 무기체계까지

각 부대들은 각자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색다른 추억을 안겨 주고 있다. 먼저 지난달 25일 첫 테이프를 끊은 8전투비행단은 공군 캐릭터 하늘이를 활용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홍보영상을 상영해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국산 기본훈련기 KA-1 지상 세리머니와 패트리어트 미사일 전시를 선보였으며,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무용 공연으로 축제를 풍성하게 채웠다.

행사에 참여한 홍하온(10) 학생은 제가 날린 고무동력기가 하늘로 올라가는 순간 바로 위로 실제 비행기가 동시에 지나가 정말 깜짝 놀랐다제가 던진 비행기가 변신해 하늘을 나는 것 같아 너무 신기했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일에는 11전투비행단이 공군 주력 전투기 F-15K를 비롯해 발칸, 신궁 등 대공무기를 전시하며 강력한 공군의 위용을 뽐냈다. 군악대 마칭 공연과 함께 동미자전거음악단의 이색적인 문화예술 공연이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는 9일 출격을 앞둔 1전투비행단은 정예 전투조종사를 양성하는 요람답게 국산 고등훈련기 T-50TA-50을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신비로운 우주를 엿볼 수 있는 태양 관측 체험부스도 마련해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한껏 자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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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전투복을 체험하며 경례하고 있다.

 

16일에 열리는 19전투비행단 행사에선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중고도정찰무인항공기(MUAV)를 만날 수 있다. 지난달 81호기가 출고된 MUAV는 우리 군의 실시간 전장 가시화와 연합·합동작전의 속도·정확성을 높일 최신 무기체계다. 또한 충주소방서의 소방 체험, 충주북부보훈지청 홍보 등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 다채로운 민·군 화합 부스도 운영된다.

아울러 30일 대미를 장식할 15특수임무비행단 행사는 지역 초등학생들을 리틀 블랙이글스로 임명해 조종사들과 함께 입장하는 감동적인 세리머니를 준비 중이다. 여기에 서울지역 민간 부스와 전통놀이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왜 스페이스 챌린지인가?

스페이스 챌린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살아 있는 체험공간이다. 아이들은 고무동력기와 폼보드 전동비행기를 직접 날려 보고 조종복을 입은 채 미래의 파일럿이 되는 상상을 펼친다. 활주로 곳곳에 지정된 7개 체험 부스를 누비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는 관람객들을 능동적으로 만들어 행사에 몰입하게 한다.

하지만 스페이스 챌린지의 진짜 매력은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평화가 어떤 힘에 의해 지켜지는지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가정의 달 5,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작은 고무동력기 위로 실제 전투기가 비행하는 마법 같은 순간을 스페이스 챌린지에서 확인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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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이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관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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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천궁에서 포즈를 취한 관람객들.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 임채무 기자, 국방일보,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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