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스라엘 "작전 다음 단계"...이란, 공격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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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작전 다음 단계"...이란, 공격 범위 확대
[앵커]
중동 전쟁 일주일째,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적 역량을 무력화하기 위한 작전 다음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 이란도 반격을 계속하고 있는데, 미국 기업이 운영하는 유전도 드론 공격을 받는 등 이란의 공습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요르단 암만에서 조수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이스라엘군이 지난 일주일간 이란 탄도미사일 발사대의 60% 이상, 방공망의 80% 이상을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해상 작전 수위를 높이며 지금까지 30척 넘는 이란 선박을 파괴했습니다.
두 나라는 이처럼 이란과의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군사작전이 다음 단계로 진입했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군은 이란의 미래 미사일 생산 능력을 체계적으로 해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미사일 전력을 타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기 재건 역량과 미사일 생산 기반 자체를 완전히 무너뜨리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스라엘군도 이란 정권의 군사적 역량을 해체하겠다며 아직 공개하지 않은 놀라운 작전들이 준비돼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 이스라엘 국방장관 : 이란이 핵 프로그램으로 돌아오는 것을 막고 탄도미사일 생산 역량을 다시는 갖추지 못하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하 생략…)
암만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조수현 기자 / YTN,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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