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언론동향

中과 긴장 속에 대만, 지원병 30% 급감 / 志願役士兵 4年1.2萬人賠錢求去 立委質疑待遇、戰爭風險使然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5-11-10 16:41

본문

과 긴장 속에 대만, 지원병 30% 급감

志願役士兵 41.2萬人賠錢求去 立委質疑待遇戰爭風險使然


589acee2927f861c6360ed43e151c5b2_1762759271_3213.png

https://img.biz.sbs.co.kr/upload/2025/11/10/LTt1762756120563-850.jpg 이미지 / [대만군 모집 안내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만군의 일선 전투 병력인 지원병 충원률이 최근 36개월 동안 약 30%포인트(p)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일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입법원(국회) 예산센터는 최근 공개한 '2026년도 총예산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원병 사병 편제인원 대비 현원비율은 지난 2021년 말 기준 91.84%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63.35%28.49%p 줄어들었습니다. 예산센터는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제1선 전투 부대의 지원병 충원율이 75.58%로 국방부가 정한 최저선(80%)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대만군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지원병 사병을 52674명 모집했지만, 최소 복무 기간(4)을 채우지 못한 사병이 약 25%(12884)에 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하 생략)

 

송태희 기자 bigsmilesong@sbs.co.kr / SBS Biz, 2025-11-10

 

관련기사 바로가기 ▸▸▸ 과 긴장 속에 대만, 지원병 30%급감


----------------


志願役士兵 41.2萬人賠錢求去 立委質疑待遇戰爭風險使然


589acee2927f861c6360ed43e151c5b2_1762760445_8323.png

(記者李人岳劉懿萱聯合報, 2025-11-09)

志願役士兵 41.2萬人賠錢求去 立委質疑待遇戰爭風險使然 | 軍事 | 要聞 | 聯合新聞網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