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부사관 인력난에 필기시험 탈락제 폐지 첫 모집 / 제253기 공군부사관후보생 모집계획(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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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인력난에 필기시험 탈락제 폐지 첫 모집 /
제253기 공군부사관후보생 모집계획(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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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31일부터 실시되는 부사관 후보생 지원자 모집에서 필기시험 불합격 제도를 없애고 점수제로 전환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병력자원 감소에 따른 인력난을 반영한 조치이다.
공군은 30일 이번 253기 부사관 후보생 지원자 모집에서 필기시험 불합격제도 폐지 등 바뀐 선발 전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에는 필기시험 점수가 40점에 미달하면 불합격처리했으나 이번부터 1차 필기시험 합격·불합격제도를 없애고 점수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아울러 사이버·정보통신 직종과 시설 직종, 건설 직종 등 3개 직종은 관련 전공과 자격증이 없이도 부사관 후보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공군 253기 부사관 후보생 모집은 31일부터 내달 25일까지이며, 최종합격자는 필기시험과 면접, 신체검사 등을 거쳐 7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
오현철 공군본부 인재획득과장은 "병역자원 감소로 우수 인력 획득에 많은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며 "선발제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인재에게 공군 부사관의 길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학일 기자 jebo@cbs.co.kr / CBS노컷뉴스,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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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부사관 인력난에…필기시험 ‘합격선’ 없앤다
공군은 매년 3개 기수의 부사관후보생을 모집하며, 연평균 약 4000명의 지원자들이 선발시험에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부사관 부족 현상에 제도 개편 요구가 이어졌다.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공군의 장교와 부사관의 획득률이 87%와 89%를 기록, 인력부족 현상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신형철 기자 / 한겨레, 2025-03-30)
병역자원 부족에 공군 부사관 필기시험 40점 미만 탈락제 폐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정비사들이 GBU-12 공대지 폭탄을 KF-16 전투기에 장착하고 있다. 공군 제공
△일반전형(필기시험) 및 특별전형(서류심사 등) △화상면접 및 신체검사 △최종선발위원회 등 3차 선발고정을 통해 최종선발된 인원들은 11주간 기본군사훈련을 거쳐 공군 정예 부사관으로 거듭나게 된다. 1차 일반전형 필기시험은 5월 17일 서울 등 전국 9개 도시에서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25일 발표한다.
(박수찬 기자 / n 뉴스,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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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자료>
「제253기 공군부사관후보생 모집계획」 (2025년 3월, 공군참모총장)
제253기 공군부사관후보생 모집계획
(대한민국공군모집 〈 부사관 〈 공지사항)
* 빨간색 표시는 추가한 것임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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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1] 제253기 공군부사관후보생 모집계획 1.hwp (3.7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03-31 1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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