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2026」 1일차 성료… 드론·대드론 야전 운용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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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2026」 1일차 성료… 드론·대드론 야전 운용 집중 논의
「SAM 2026」 1일차 성료
- KAI 대드론체계·한화 로봇 화력팀 운용 방안 제시
- 장비 도입 넘어 야전에서 작동하는 운용개념과 운용자 양성 과제 집중 논의
- 16일 오전에는 UGV 중심 소부대 전투와 대드론 교육훈련체계 세션 진행

▲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열린 「SAM 2026」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단법인 창끝전투가 7월 1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개최한 「SAM 2026」 1일차 일정이 마무리됐다. 올해 주제는 “드론 파일럿과 대드론 오퍼레이터”를 주제로, 이날 행사에서는 야전 드론 운용, 전파전쟁, 대드론체계, 소부대 로봇 화력팀 운용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육군5사단 김상훈 주임원사가 “드론 공작소와 드론 파일럿”을 주제로 야전부대의 드론 운용 경험을 소개했다. 이어 조상근 창끝전투 학회장은 “드론과 대드론이 이끄는 전파전쟁”을 주제로 드론·대드론 운용이 전파, 통신, 탐지, 교란, 생존성 문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발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대드론체계와 소부대 로봇 화력팀 운용 방안이 다뤄졌다. KAI 회전익사업1실은 “국산 공격헬기용 대드론 체계(C-UAS) 운용 및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최현호 창끝전투 대드론전투연구소장은 “한반도에서의 대드론 헬기 운용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무인복합센터는 “소부대 로봇 화력팀 운용방안”을 발표했다. 이창인 창끝전투 전법센터장은 “작전유형별 로봇 화력팀 운용 방법”을 발표하며 로봇 전투체계를 소부대 전투조직과 전법 안에 어떻게 편성하고 운용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를 제시했다.
조상근 창끝전투 학회장은 “드론과 대드론, 로봇 전투체계는 장비 자체보다 이를 야전에서 어떻게 운용하고 전투조직 안에 결합할 것인가가 중요하다”며, “1일차 논의는 첨단기술이 실제 소부대 전투력으로 이어지기 위한 조건을 함께 검토한 자리”라고 말했다.
「SAM 2026」 7월 16일 오전 세션으로 이어진다. 조상근 학회장의 “UGV 중심 소부대 전투” 발표를 시작으로, 이만희 육군 방공학교장의 “육군 대드론 교육훈련체계 발전 방향”, 신의철 창끝전투 책임연구위원의 “육군 드론-대드론 전술적 운용 실무교육 성과분석 및 향후계획”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하 생략…)
BEMIL 군사세계 / 조선일보,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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