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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신임소위 통합임관식, 해군·해병대 및 공군 준사관 임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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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6-06-2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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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신임소위 통합임관식, 해군·해병대 및 공군 준사관 임관식>

 

육군 미래 이끌 신임 소위 356명 위풍당당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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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 26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개최한 ‘2026년 대한민국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에서 신임장교들이 경례하고 있다. 육군 제공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임장교 356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고 조국수호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육군은 지난 26일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2026년 대한민국 육군 장교 통합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학사사관 71기와 간부사관 47기 등 총 356명이 대한민국 육군소위로 임관했다. 이들은 간부사관 14, 학사사관 16주 동안 전술학·전투기술학·군사학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과 임관 종합평가를 거쳐 정예장교로 거듭났다.

행사에는 임관장교와 가족, 친지, 육군 주요 직위자, 지역 인사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육군은 가족석을 신임장교석 가까이 배치해 계급장 수여와 임관선서 등 뜻깊은 순간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첨단 장비 전시와 드론 퍼포먼스, 교육훈련 사진전, 포토존 등을 마련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김 총장은 축사에서 막중한 책임과 희생이 따르는 장교의 길을 용기 있게 선택한 여러분이 자랑스럽다어깨 위의 소위 계급장은 국민의 기대와 신뢰, 대한민국과 국민의 일상을 지키겠다는 굳은 약속의 상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육군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갈 미래 주역인 만큼 리더십과 군사 전문지식은 물론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역량까지 갖춰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민경 소위가 차지했다. 국무총리상은 박종하 소위, 국방부 장관상은 구본혁·김진원 소위, 합참의장상은 황기빈 소위, 한미연합군사령관상은 이정현 소위, 육군참모총장상은 최우정·임재민 소위에게 각각 수여됐다.

대통령상을 받은 김 소위는 장교로 임관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동기들과 함께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위국헌신 군인본분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임장교들은 앞으로 약 4개월간 각 병과학교에서 신임장교 지휘참모과정을 이수한 뒤 전후방 각급 부대에 배치돼 소부대 지휘와 장병 교육훈련 등 야전 지휘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 박상원 기자, 국방일보,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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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수행 능력·리더십 갖춘 해군·해병대 준사관으로 첫발

 

해군교육사, 67기 준사관후보생 수료

해군 101·해병대 10명 임관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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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가 26일 개최한 제67기 해군·해병대 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서 신임 준사관들이 경례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 26일 강정호(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67기 해군·해병대 준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관한 111(해군 101·해병대 10)의 준사관은 3주간 임무에 필요한 교리, 작전계획, 주요정책 등을 익히고 사격, 행군 등의 훈련도 이수했다. 이를 통해 해군·해병대 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지식과 직무수행 능력, 리더십을 함양했다.

임관식에서 성적 우수자에게 수여하는 해군참모총장상은 박정환 해군준위가 받았다. 해군교육사령관상은 정윤기 해군준위, 해병대사령관상은 진홍상 해병준위, 해병대교육훈련단장상은 이재동·허규·허민·황민우 해군준위, 해군기초군사교육단장상은 김석·양해영·정은성·이대열·이상욱·조충주 해군준위가 받았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전에서 그동안 현장에서 쌓은 군사적 식견과 역량을 바탕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해군·호국충성 해병대의 빛나는 역사를 이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준사관 중 백재성 준위는 제1연평해전 당시 고속정 참수리 375호정 21포 포장으로 전투에 참전, 직접 대응사격을 한 이력이 있다.

안현재 준위는 배관기능장 등 20, 안성진 준위는 통신설비기능장 등 25, 김형철 준위는 재경관리사 등 26개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해군교육사는 이날 기초군사교육단 연병장에서 강 사령관 주관으로 해군병 725기 수료식도 열었다. 이날 수료한 해군병 725858명은 5주간 체력단련, 화생방, 유격, 사격, 전투수영, 소형고무보트(IBS) 훈련 등을 받았다.

수료식을 통해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후손 28, 독립운동가 후손 1명이 대를 이어 국가에 헌신하게 됐다.

김시우 이병이 우수한 교육 성적으로 해군참모총장상, 이현서·강윤현·김유안 이병이 교육사령관상, 김동인·임은빈·정원준 이병이 기초군사교육단장상을 수상했다.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 최한영 기자, 국방일보,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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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경험·리더십 갖춘 공군 준사관 최고 전문가 293명 힘찬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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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교육사령부가 지난 26일 개최한 115기 준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신임 준사관들이 임관 선서를 하고 있다. 공군 제공

 

공군의 전문성을 한단계 끌어올릴 신임 준사관 293명이 탄생했다. 공군교육사령부는 지난 26일 손석락 참모총장이 주관한 가운데 115기 준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임관식은 공군 각급 부대 준사관 단장들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임관자 가족·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수료 증서 및 상장 수여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공군참모총장 훈시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임관한 신임 준사관 293명은 지난 8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해 3주 동안 국방·공군 정책, 실천적 리더십, 준사관의 역할·자세, 세대별 특성 이해 등을 배우며 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능력을 함양했다. 이로써 이들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에서 리더십과 정책 추진 능력, 조직관리 역량까지 갖춘 명실상부한 최정예 준사관으로 거듭났다.

손 총장은 훈시를 통해 준사관은 공군의 전문성을 상징하는 공군 각 분야의 최정예 요원이라며 공군의 근간을 만들어간다는 자부심으로 격변의 시대에 공군의 개혁과 혁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한 준사관에게 수여되는 공군참모총장상의 영광은 임명환 준위에게 돌아갔다. 공군교육사령관상은 김화신 준위가,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은 이경수 준위가, 기본군사훈련전대장상은 권혁열 준위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날 임관식에는 공군 준사관 출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같은 준사관의 길을 걷게 된 김영배 준위, 가족과 함께 꾸준한 헌혈을 통한 헌혈증 기증으로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여받으며 공군 핵심가치인 헌신을 몸소 실천한 김영대 준위가 임관해 화제를 모았다.

국방부 정책홍보담당관 / 맹수열 기자, 국방일보,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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